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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탐구 수업과 질문하는 문해력 (책으로 탐구하는 IB 학습자상 수업과 읽고 쓰기를 위한 방법)
독서생활연구소^신현주^유영호^오선이 | 초록비책공방 | 20250430
16,200원
소개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이 주체가 되는 평생 학습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해법, IB에서 찾다 2024년부터 초등 교육과정, 2025년부터 중고등 교육과정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개념 기반 탐구 학습’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들이 개념을 기반으로 사고하고 학습을 스스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평생 학습으로 이어지는 이러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문해력’과 ‘사고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향성은 57년 전 외교관 자녀들에게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어 현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가장 공신력 있는 교육과정으로 주목받는 국제 바칼로레아(IB)에서 추구하는 핵심 역량과도 맞닿아 있다.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 IB 지원단 부단장이자 IB 관심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국제 비교 연구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오며 여러 나라의 교육과정을 조사했다. 그러던 중 IB 교육과정을 접하게 되었고 더 깊이 있는 탐구를 위해 IB 교사를 위한 자격증 과정인 IBEC를 이수하면서 IB 국제학교를 탐방하고 수업을 참관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IB 탐구 수업이 개념 기반 탐구 학습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길러준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고민하는 현직 교사들 그리고 IB에 관심이 있는 교육 관계자나 학부모들을 위해 IB식 탐구 수업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296868
성냥 (아이디어 필요할 때 불 밝혀주는 책)
김진섭 | 책공방 | 20250420
29,700원
소개 『성냥』은 홍보용 성냥의 전성기였던 1940~1980년대, 한국에서 생산된 성냥을 기록한 아카이빙북이다. 과거의 성냥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광고 매체이자 디자인 캔버스였다. 성냥갑을 가득 채운 강렬한 색채와 개성 있는 레터링과 독창적인 도안들은 광고물이자 시대를 반영한 디자인물이다. 이 책을 통해 이름 없는 디자이너들의 손끝에서 태어난 작은 예술품인 홍보용 성냥을 통해 그 시대의 디자인 감각과 시각 문화를 조명해보길 권한다. *「성냥」은 책공방 1년1책 자유출판 프로젝트의 열 번째 아카이브 시리즈다. 지난 2021년 책공방 아카이브 일곱 번째 시리즈인 「모두의 첫 책- 공책」에 이은 '레트로' 시리즈다 〈특이사항〉 책의 본문 종이로 알록달록한 색지를 사용하여 본문 색상이 랜덤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43594
과일 케이크 레시피 (디저트 공방 atelier h)
혼마 세츠코 | 시원북스 | 20250430
15,120원
소개 사계절 제철 과일이 듬뿍 들어간 케이크 레시피 53종 수록! 식욕을 돋우는 케이크 이미지가 가득한 《과일 케이크 레시피》 출간! 일본 최고의 디저트 공방, 아틀리에 에이치(atelier h). 사계절의 신선한 과일을 활용해 맛있는 디저트를 선보이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숨겨온 비밀 노하우가 가득 담긴 과일 케이크 레시피 53종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과일 케이크 레시피》의 저자 혼마 세츠코는 제철 과일을 활용해 케이크에 사계절의 풍미를 담아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반죽 만들기의 기본인 시트를 만들고 생크림을 휘핑하고 케이크 베이킹에 과일을 손질해 활용하는 법까지, 베이킹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준다. 책에는 레시피뿐만 아니라, 완성된 케이크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도 가득하다. 방금 만든 듯한 생생한 케이크 이미지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고, 마치 화보집을 보는 듯해서 소장하고 싶은 욕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베이킹 과정에서 책을 편리하게 펼쳐볼 수 있도록 '완전펼침제본' 방식으로 제작했다. 양손으로 베이킹 작업을 하면서도 레시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한층 더 편하게 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과일 케이크 레시피》는 계절을 느끼고, 손수 만든 케이크로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기쁨을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틀리에 에이치가 건네는 사계절의 맛과 아름다움을 알아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509730
삼면기사 피로 얼룩진
가쿠다 미쓰요 | 상상공방 | 20080908
0원
소개 일본 사회면 기사를 바탕으로 한 참혹하고도 슬픈 범죄 이야기!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작가 가쿠타 미쓰요의 소설집『삼면기사, 피로 얼룩진』. 나오키 상과 가와바타 야스나리 상 등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가가 신문 사회면에 실제로 보도되었던 6개의 사건 기사를 모티브로 한 6편의 소설을 선보인다. 살인, 살인청부 및 사기, 강간, 살인유도, 유기죄 등에 해당되는 범죄의 내막을 파헤치고 있다. 제목에도 등장하는 '삼면기사'는 보도 가치가 부족해 짧게 처리된 사회면 단신 기사를 일컫는다. 그냥 스쳐가거나 잊혀지기 쉬운 이런 기사들은 범죄로 치달았을지도 모를 우리의 잠복된 욕망과 집착, 고독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런 점에 주목하여 지독한 사랑, 지독한 집착, 지독한 고독이 만들어낸 일상 속의 참극을 그려내었다. 각 이야기에서는 먼저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실제 신문 기사를 소개한다. 여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사건의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혹은 피의자와 관계된 사람의 시선으로 사건을 전개시키고 있다. 피의자들은 그 일에 대한 변명이 아니라, 그 일을 저지른 자기 열정의 알리바이를 토로한다. 연인의 아내 살해를 의뢰한 여자, 16세 소년을 자신의 집에 감금한 이혼녀, 치매 노모를 유기한 남자 등 참혹하면서도 슬픈 범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3006134
민법공방 (변리사 민법의 정확한 이해와 효율적 정리)
김동진 | 윌비스 | 20241220
49,500원
소개 V 이 책의 특징 1. 수험서는 개정 작업 중에 분량을 함부로 늘려서는 안 됩니다. 분량이 많아질수록 수험생들의 부담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년 수없이 쏟아지는 중요 최신 판례들을 반영해야 하기에, 매번 분량 증가로 인해 저 또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최신 판례를 풍부하게 반영하면서도 분량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법공방」을 반복적으로 검토하며, 시험 출제 가능성이 낮은 내용을 최대한 삭제하였습니다. 2. 저는 변리사 시험뿐만 아니라 공인노무사 및 감정평가사 시험의 교재를 출간하고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주요 민법 시험들의 출제 경향과 변화에 대해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개정 작업에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3. 최신 판례는 단순히 추가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그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판례와의 비교가 필요한 내용은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반영하였습니다. 4. 2024년에 시행된 변리사 시험뿐만 아니라 공인노무사 및 감정평가사 시험의 기출문제도 분석하였으며, 변리사 시험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민법공방」에 수록된 내용만 제대로 습득한다면 변리사 민법 시험에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188572
책공방 탐사 (활자를 찍고, 종이를 엮고 문화를 전하는 공간)
김진섭^이승희 | 책공방 | 20221220
22,500원
소개 「책공방 탐사」는 국내에 자리한 레터프레스 공방과 책공방 그리고 활판 인쇄 박물관을 이끌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집으로 활자와 책 그리고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세상에는 사랑해야만 할 수 있는, 사랑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경제적인 논리만으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일들이 그러하다. 이 책에는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대부분 경제적인 논리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자면 절대 할 수 없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그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이유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사랑으로 하고 있는 일은 우리의 문화를 지탱하는 기초가 되어주고 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생활고의 어려움에 허덕여도 다른 일을 통해 생활비를 벌어서라도 계속해서 지금 이 일을 하고 싶다는 이들. 레터프레스의 매력에 빠져 어떻게 해서라도 그 일을 지속하는 이들과 다양한사연으로 책을 사랑하게 되어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을 다루는 사람들, 그리고 그러한 책 문화에 흠뻑 빠져 수집을 하고 자신의 자식 같이 귀한 수집품을 사람들에게 문화로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공방 탐사」는 책공방 1년1책 자유출판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아카이브 시리즈다. 지난 2020년 책공방 아카이브 일곱 번째 시리즈인 「활판공방 탐사_일본편」에 이은 '탐사 시리즈'이다. 〈특이사항〉 책의 본문 종이로 알록달록한 색지를 사용하여 본문 색상이 랜덤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세이미지를 참고하여 확인해주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43587
내가 나를 잘 돌보는 중입니다 (오늘도 나를 지키는 고전 필사 노트)
류대성 | 초록비책공방 | 20250610
18,000원
소개 고전 한 줄, 질문 한 줄. 하루 10분, 나를 돌보는 글쓰기 루틴 『내가 나를 잘 돌보는 중입니다』는 철학, 문학, 동양 고전에서 길어 올린 100개의 문장을 따라 쓰며,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들여다보고 돌보는 자기 성찰형 필사 노트다. 그리스 철학부터 동양 고전, 근대 문학까지 시대를 뛰어넘은 사유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문장을 옮겨 적는 필사책이 아니다. 이 책의 진짜 목적은 문장을 통해 ‘나에게 도달하는 것’에 있다. 저자 류대성은 20년 넘게 고전을 필사하고 서평해온 인문 작가로 『읽기의 미래』 『질문하는 삶』 『사적인 글쓰기』 등에서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고민해 왔다. 이 책에서 그는 “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보는 시간”을 제안하며, 고전을 읽고 쓰는 일이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떻게 내 삶의 중심을 되찾게 해주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불안, 관계, 선택, 책임, 죽음과 같은 근원적인 삶의 질문들을 철학자와 문학가들의 문장으로 마주하게 하고, 그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기록하며 깊은 내면의 여정을 시작하게 한다. 『노인과 바다』, 『데미안』, 『도덕경』, 『명상록』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고전에서 발췌한 문장을 따라 쓰고, 그에 대한 해설을 읽고,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답하다 보면 불안과 혼란 속에서 중심을 지키는 하루 10분의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책은 ‘선택과 불안’, ‘사랑과 관계’, ‘자유와 책임’, ‘삶과 죽음’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총 100일 동안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고전 문장 → 해설 →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질문’으로 이어져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296875
활판 공방 탐사 (일본 구석구석 숨어있는 활판인쇄 공방 탐사기)
김진섭 | 책공방 | 20200115
18,000원
소개 이 책은 일본의 레터프레스 공간 탐방기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활판 인쇄 문화는 다르면서도 비슷했다. 일본은 한자어를 쓰는 탓인지 레터프레스라는 용어보다는 대부분이 活版 印刷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대하는 태도가 무척 다양했다. 일본에서는 활판 인쇄 문화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00년 넘게 활자를 주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활자점을 비롯해 아직까지 실제 활자를 이용해 책을 만드는 공방이 존재하고 이 문화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폐업하는 인쇄소 장인 선생님들께 기계와 기술 물려받아 자기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활판 인쇄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일본도 한때는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던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이 업을 통해서만 먹고 사는 것을 온전하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몇 년 전부터 일본은 '붐(boom)'이라는 단어가 활판인쇄를 뜻하는 레터프레스 단어와 세트로 해서 '레터프레스 붐'이 일고 있다. 우리가 인터뷰를 진행한 곳은 어떠한 면에서 ‘정석이다, 최고다’ 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우리와는 많은 다른 느낌으로 이 문화를 바라보고 대하는 곳도 있었다. 최고의 곳을 고집하기 보다는 이처럼 그들이 가지는 다양한 시각과 태도를 담았다. 일본의 독립서점 문화가 우리나라 독립서점 및 동네책방 문화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주었듯이 일본의 활판 인쇄 문화도 우리에게 많은 울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의 책방 문화가 그들의 문화를 그대로 답습하는 듯했지만 그 안에서 우리만의 결을 찾아내었듯 활판 인쇄 문화 또한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43563
책기계 수집기 (멸종위기에 처한 것은 동물만이 아니다)
김진섭 | 책공방 | 20190130
0원
소개 멸종위기에 처한 것은 동물만이 아니다 - 사라질 위기에 처한 책기계 구출기 이 책 『책기계 수집기』에는 저자가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책 만드는 기계와 도구들을 구출해 새 생명을 불어 넣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 기계와 도구들은 컴퓨터가 나오기 이전 우리 선배들이 정성으로 책을 만들던 시대에 사용했던 것들이나 최신식 기계들에 자리를 내어주고 갈 곳을 잃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구닥다리 기계와 잡동사니, 그리고 그것들에 얽힌 사연을 통해 세상에서 흔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어느 순간 모조리 사라져 버릴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것이 비단 동물만이 아니라는 저자의 이유는 머지않아 이러한 기록을 하려고 해야 할 수 없을 때에 하게 될 우리의 뼈아픈 후회를 예고하는 듯하다. 참고로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기계와 도구들은 책공방북아트센터(삼례문화예술촌 내)에 가면 만나 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43549
한국 레터프레스100년 인쇄도감 (한국 활판인쇄의 역사와 사진으로 보는 활판인쇄기)
김진섭 | 책공방 | 20151001
18,000원
소개 한국 활판인쇄의 역사와 사진으로 보는 활판인쇄기 우리나라의 인쇄 역사에서 근대라 함은 1880년대 이후로 보아야 할 것이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무너지고 서양의 신문화가 들어오기 시작한 신문화 개화기라 일컫는 1883년 근대화된 서양 인쇄기계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3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디지털이 출판문화를 온통 뒤바꿔놓은 이때에 아날로그 방식인 LETTER-PRESS(활판인쇄)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접촉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가 20년간 수집한 다양한 레터프레스 관련 자료를 통해 찬란한 출판 역사를 꽃피웠던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고, 그 속에서 책 만드는 다양한 도구의 변천사와 쓰임새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작업은 21세기에 점점 힘을 잃어가는 출판문화의 저력을 재확인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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