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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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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모습을 몇 시간씩 그대로 촬영한 영상으로, 우리나라에서 공부 의욕을 자극할 목적으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화면에는 보통 책과 필기구, 노트북, 책상 등 공부와 관련된 용품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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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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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직인 등이 제작하기 위한 방 혹은 작업장이다. 후에 뜻이 바뀌어 무엇인가 공동의 기반 혹은 방침 아래 제작하는 예술가나 직인 등의 집단을 가리킨다. 아틀리에와 거의 같은 뜻이지만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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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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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장인 등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한 방 혹은 작업장. 후에 뜻이 바뀌어 공통의 기반 혹은 방침 아래 제작하는 예술가나 직인(職人) 등의 집단을 가리킨다. 아틀리에와 거의 같은 뜻이지만 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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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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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3세기 후반 이후의 사료에 특징적으로 보이는 말로 당사자 상대의 관계를 보다 높은 위치에서 통합하는 장(場) 또는 그 주재자(主宰者)를 가리켰다. 개별 구체적인 관계의 통합으로서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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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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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승정원의 공정 담당관서. [내용] 그 책임자는 동부승지(同副承旨)였다. 승정원은 육조체제에 비견되는 육방의 체제로 조직되어 해당사무를 나누어서 관장하고 있었던 바, 공방은 그 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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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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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지방관서의 공정을 담당한 관서, 또는 그 책임을 맡은 향리. [내용] 지방관서의 실무를 담당한 육방 가운데 하나이다. 지방의 행정업무도 중앙에서와 같이 육전체제(六典體制)로 편성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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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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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공정을 담당한 지방관청. 조선시대 지방관아의 실무를 담당한 6방(房) 가운데 하나로 공정을 담당한 부서나 책임을 맡은 사람을 말한다. 산림·토목·영선(營繕)·천택(川澤)·광산·공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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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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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조선 전기 중추원(中樞院)•승추부(承樞府)•사평부(司平府)•승정원(承政院)과 지방 관아에 두었던 육방(六房) 가운데 하나. 토목(土木)•영선(營繕)•공장(工匠)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음.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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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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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물방(貢物房)의 줄임말로, 조선 시대 중앙 관청이나 왕실에 필요한 물품의 상납을 담당하던 공인(貢人)들이 거처하던 곳. 경주인(京主人)•사주인(私主人) 등을 포함한 공인들이 활동의 본거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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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승정원의 공전 담당부서. 육방(房)의 하나로, 주로 토목·영선(營繕)·공장(工匠) 등에 관계된 왕명의 출납을 맡았다. 책임자는 동부승지(同副承旨, 공방승지)로서, 6승지 중에서 서열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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